REC / MIX '성령 3집 - Produced by 이권희' 앨범 REC
작성일 : 15.11.29 20:03 |
조회 : 19,745
-
글쓴이 : CS뮤직앤
-
1. 프로젝트: 이권희 '성령 3집' REC/MIX
2. 출시: 2015.11.19
3. 앨범: 성령 3집 - Produced by 이권희
4. 아티스트: 이권희
5. 작곡/작사/편곡: 이권희
6. 세션아티스트 : Drums - 신석철, 장혁, 박계수
Bass - 최훈, 민경환
Strings - Jam String
7. 레코딩: 이건호 at CSMUSIC& Studios (Drums, Bass, Strings)
8. 믹싱: 강경균
9. 마스터링: 전훈 at Sonic Korea
10. 트랙 리스트
01. 그 발 앞에 (Feat. 배다해)
02. 십자가 그 바람이이 (Feat. 주리) (Title)
03. 오늘도 그 이름만 부르네 (Feat. 남궁송옥)
04. 그 십자가에 (Feat. 나영환)
05. 성령의 바람 (Feat. 한설희)
06. 눈물은 꽃이 되어 (Feat. 양아인)
07. 너에게로 가는길 (Feat. 이윤화)
08. 나를 향하신 (Feat. 양아인)
09~16. 01~08 MR
11. 앨범 소개:
지구의 둘레 40,192km. 20일간의 61,572km의 여정. 땅의 끝에서 노래한 "십자가 그 바람이"
"그피가", "사명", "죽으면 죽으리라", "나를 통하여", "부르심" 을 잇는 그분을 향한 또 하나의 예배, [성령3집] "십자가 그 바람이"
2003년부터 시작된 예수1,2,3집, 아버지1,2,3집, 성령1,2,3집.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시리즈의 완결 [성령3집] 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땅의 끝인 칠레-푼타아레나스에서의 20일간의 여정을 통하여 만난 성령의 바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불러도 불러도 다 갚을 수 없는 그 십자가의 은혜를 이권희PD가 전곡 작사,작곡, 프로듀싱 하였고 한국 최고의 가수들 - 배다해, 주리, 남궁송옥, 나영환, 한설희, 양아인, 이윤화가 각기 다른 보이스와 감성으로 그분만을 노래하였습니다.
100여장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권희PD와 마커스의 임선호, 신석철, 최훈, 장혁, 박계수, 민경환, Jam String, 1601. 이기현, Mix에 강경균, Mastering에 전훈. 등 최고의 연주자들이 모여 웅장하고 멋진 사운드로 가득 채운 이번 [성령3집] 은 한국뿐만이 아닌 세계 모든 기독인들과 복음을 갈망하는 모든이들에게 귀한 찬양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 발앞에" 나를 살리신 그분의 발앞에 나의 모든 것을 온전히 드리며 영원히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굳은 의지와 고백을 "남자의자격" 과 "복면가왕" 으로 알려진 대중가수 '배다해' 의 감성적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십자가 그 바람이" 2천년전, 그 언덕에서부터 불어오는 십자가의 바람이 세계 어느곳이든 주를 믿는 모든자에게 성령의 바람이 되어 불어온다는 감성적인 CCM발라드. "천번을 불러도" 의 '주리' 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하였습니다.
"오늘도 그 이름만 부르네" 한없는 그 사랑 앞에 날마다 나를 버리고 오직 예수의 이름만을 부르며 노래하겠다는 다짐.서정적이며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에 명품 보컬 '남궁송옥' 이 함께 하였습니다.
"그 십자가에"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진정한 십자가의 복음을 노래한 CCM 최고의 남자가수 '나영환' 이 부른 "그 십자가에".
"성령의 바람" 나의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곳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의 바람과 내 모든 삶을 그 분께 맡길 때 나를 통해 하늘의 일을 이루시는 성령의 이야기. 파워풀한 보컬 '한설희' 가 참여하였습니다.
"눈물은 꽃이 되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 그를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그를 향한 사랑을 노래한 마리아의 고백으로 만든 CCM곡. 대중적인 가사로 붙여진 이곡은 감성보컬 '양아인' 이 부르고 가요로도 발표되어 세상에 그분을 향한 사랑을 노래한 곡입니다.
"너에게로 가는길" 오직 사랑 때문에 모든 환란과 역경을 지나 우리에게 달려오신 예수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동화같은 노래. 가슴으로 노래하는 '이윤화' 가 함께하였습니다.
"나를 향하신" 하늘보다 더 크고 바다보다 더 깊은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그 사랑을 노래하였습니다. P&V Project로 선보였던 이곡은 '양아인' 의 목소리로 인하여 더욱 더 가슴깊이 다가오는 그 사랑을 경험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