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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3 '방예담 -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 메이킹촬영

작성일 : 24.02.23 10:18 | 조회 : 387
  1. 글쓴이 : CS뮤직앤
  2.  
    1. 프로젝트: U+모바일TV 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3 '방예담 -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 메이킹촬영
    2. 발매일: 2024.02.22
    3. 아티스트: 방예담
    4. 작사: 김호경
        작/편곡 : 1601(정승현, 박태현) 
    5. 보컬 디렉터 : 묵(MOOK)
        코러스 : 묵(MOOK)
        피아노 : 1601(박태현)
        기타 : 노경환
        Synthesizer : 1601(정승현, 박태현)   
    6. 튠 : 온성윤 at CSMUSIC& Studios
        레코딩: 온성윤, 김희재 at CSMUSIC& Studios 
        믹싱 : 정두석 at CSMUSIC& Studios   
        마스터링 : 권남우 at 821 Sound
    7. 앨범 소개
     
    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 3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 – 방예담’

    새로운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기획: STUDIO X+U, 제작: STUDIO X+U, STUDIO VPLUS, 공동제작: 하이그라운드 /크리에이터: 최선미, 연출: 정헌수, 극본: 최선미, 전선영)’의 세 번째 OST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가 발매되었다.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는 따뜻한 어쿠스틱 피아노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발라드 곡으로,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피아노 위주의 미니멀한 사운드 구성이 돋보이며, 가창자로 참여하게 된 방예담은 세련되고 트렌디한 보이스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는 ‘멈칫 생각의 파도 뒤 서러움이 넘쳐 흘러와’, ‘내 심장 머릿속까지모든 게 다 너를 향해 이런 나를 한번 봐줄래’ 등 극중 남녀 주인공의 영혼이 뒤바뀌어 버린 뒤 서로에게 천천히 물들어가는 감정들을 애틋하게 담아내고 있으며, 첫 번째 OST 참여를 하게 된 방예담은 특유의 보이스 컬러로 곡의 서사를 극대화 시키기에 충분했다.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받은 프로듀싱 팀 1601 (정승현, 박태현)이 작곡에 참여했고, 김재환 ‘어떤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Your Light’, LUCY ‘찾았다’ 등 유려한 노랫말을 써 온 김호경이 작사를 맡아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가 탄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