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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EP 'Pink Magic' Track 03 '그냥 오면 돼 (Every day, Wait for us) 작/편곡

작성일 : 19.06.18 18:27 | 조회 : 8,725
  1. 글쓴이 : CS뮤직앤
  2.  
    1. 프로젝트: 예성 EP 'Pink Magic' Track 03 '그냥 오면 돼 (Every day, Wait for us) 작/편곡
    2. 발매일: 2019.06.18
    3. 아티스트: 예성 (YESUNG)
    4. 작사: 김호경
        작/편곡: 1601
    5. 세션 아티스트: Guitar 노경환
                                Bass 구본암
                                Drums 장혁
                                Strings 융스트링
                                Synthesizer 1601                               ​                         
    6. 레코딩: 이경호 at CSMUSIC& Studios  (Drums, Guitar, Bass)
    7. 앨범 소개
     
    예성, 세 번째 미니앨범 ‘Pink Magic’ 발매!
     
    ‘명품 보이스’ 예성이 2년 만의 솔로 앨범 ‘Pink Magic’으로 컴백한다. 예성의 세 번째 미니앨범 ‘Pink Magic’은 비비드한 색감과 통통 튀는 드로잉 기법이 담긴 티저 이미지부터 그간 발매했던 솔로 앨범과 차별화를 예고, 더욱 다채롭고 새로운 예성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예성은 2016년 4월 국내 첫 솔로 앨범 ‘Here I am’을 시작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Falling’, 일본 정규 앨범 ‘STORY’ 등 앨범 발표와 콘서트까지 국내외를 오가며 꾸준한 음악활동은 물론, ‘너 아니면 안돼’, ‘먹지’, ‘꿈을 꾸다’, ‘너무 그립다’, ‘혼자 하는 일 (On My Own)’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세상이 모두 핑크 빛! “너를 만난건 기적인걸”
    사랑에 빠진 예성의 달콤한 ‘Pink Magic’이 시작된다!
     
    타이틀 곡 ‘Pink Magic’은 경쾌한 시그니처 신스 사운드와 기타 사운드가 만나 리드미컬함이 돋보이는 팝 장르로, 세상이 온통 너로만 보인다는 스윗한 가사가 예성의 색다른 매력을 배가시킨다.
     
    더불어 ‘Pink Magic’ 뮤직비디오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영상 전반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컬러로 표현했으며, 동해와 규현이 카메오로 출연해 데뷔 15년차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함과 동시에 보는 재미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새 앨범에는 예성만의 독특한 해석이 포함된 팬송 ‘굶지 말기 (Eat’s OK)’, 재회를 바라며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정통 발라드 ‘그냥 오면 돼 (Every day, Wait for us)’, 다가갈 수 없는 사랑을 만날 수 없는 평행선에 빗댄 브리티시 록 기반의 ‘평행선 (Parallel Lines)’, 행복과 슬픔 사이 미묘한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담은 ‘외워둘게 (I’ll remember)’, 동화 같은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자작곡 ‘우연을 모아 (Wish)’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6 트랙이 수록돼 더욱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